만약에 말야.. 서울대 출신 미친녀 심상정이 윤석열을 돕지 않기위해 지난 대선에 출마하지 않고, 그로인해 젓도 모르는 무식한 윤석열이 떨어지고, 얍삽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대한민국 국민은 지금쯤 행복했을 것이다. 범죄자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이 감빵갔을 것이고, 윤석열 김건희가 국격을 떨어뜨리기 위해 해외여행 다니면서 낭비한 엄청난 혈세를 생활지원자금 명목으로 전 국민에게 나누어 줬을것이고, 이재용이 검찰의 탄압과 항소에서 자유를 얻고 기업인으로서 M&A를 통해 주가를 12만원으로 만들었을 것이고, 시장 물가를 진정시켜서 대파 한단을 누구나 985원에 살 수 있었을 것이고, 자신을 지킬 경찰까지 모두 이태원에 보내서 이태원 참사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고, 2024년에 감히 일본 따위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길 엄두도 내지 못했을 것이고, 진정한 책임자 처벌로 세월호 유가족들이 비로서 마음의 위안을 얻었을 것이고, 이 나라를 이만큼 성장시키는데 일조한 노동자들이 범죄자 취급을 받지 않았을 것이고, 반복적으로 동일한 사고로 직원들이 죽어나가는 기업들의 경영자가 고개 숙여 사과하고 그에 따른 금전적 법적 책임을 졌을 것이고, 애초에 신경도 안쓰던 디올백에 여전히 무관심 했을 것이고, 학교다닐때부터 싫어하던, 바이든이냐 날리면이냐 하는 듣기평가도 불필요했을 것이고, 술이나 쳐먹고 천박하게 어슬렁 어슬렁 건들건들 걷고 앉으면 쩍벌하는 멍청한 멧돼지와 멧돼지보다, 더 천하디 천한 조작기술자녀늘 보지도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