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 - 검증 받을 때 레시피를 왜 까나

샘플 들고 가서 공인된 실험실에서 제로 저항 측정만 하면 되지. 합성 재료, 대강의 합성 방법 같은 거는 특허신청할 때 이미 공개했을 거고. 샘플로 제로 저항 검증 받으면 그만이다. 초전도 물질인지는 논문으로 논증하면 되는 거고. 막말로 논문이 제로 저항을 측정해주는 측정 기구는 아니잖아. 제로 저항 측정하는 게 뭐가 엠바고 문제냐? 오히려 공인된 실험실에서 제로 저항 측정하는 게 논문에 사용된 자료의 공신력을 높여주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