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이 종토방에 들어오지도 않을거임. 그럼 악플을 서로 서로 도와가면서 강하게 강하게 적는다는건. 목적이 있다는 거죠? 이 주식은 지금은 약간만 매수 해도 강하게 상승, 약간만 매도해도 강하게 하락. 소액주주들은 약간의 공포감만 들어도 맨붕을 느낄겁니다. 그걸 유도해서 조금만, 조금만 더 내리게 해서 매수하려는 거죠... 그럼 그렇게라도 매수 하려는 이유가 뭘까요? 상승가능성이 있다는 거겠죠? 악플이 많다는건 뭔가 있다는 것 아닐까 싶어요. 그렇치 않으면 이방에 궂이 악플을 달면서, 많은 손실을 잃은 주주들의 맨붕을 일으킬 필요가 있나 싶어요. 그렇치 않음은 주주들끼리 원망섞인 글만 있어야 맞죠. 그래서 노골적인 악플이 주가하락조작 같아요. 약간만 매도해도 하락 유도 할수 있으니까요. 하락되면 분명 이익인분이 있으니까, 그렇게 악플을 강하게 적지 않나 싶어요. 아무래도 의미심심하네요. 악플로 궂이 주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필요가 없으니까요. 주주들의 아픈 마음을 즐기려고 그런 악플을 달겠나 싶어요. 매도후에 생각해보니 그렀네요. 그렇다고 잘 몰라서, 다시 매수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좀 웃기죠? 매도후에 기분은 그래도. 전반적으로 생각이 되네요. 아마 좋은 일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전 주식을 끝내려구요. 능력도 되지 않으면서 할려니까 힘드네요.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