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말쯤에 공개되었고 지금까지 공인기관 검증을 하지 않은 건 말도 안 된다. 모두가 19일에 의견서 제출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뜬금없이 미완성된 홈페이지를 오픈하여 주주들의 기대감을 극대치로 올렸다. 마감일인 19일 오후 7시에 갑자기 연장 접수를 내는 모습을 보면서 당신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였는가? 혹시 신성에스티 공모 청약 마감 전날에 이석배 메일이 뜬금없이 오픈된 것을 기억하는가? 다음날 주가가 떡상했지만 공모마감 후 바로 떡락한 사실도 알고 있을거다. 오늘도 비슷하다고 본다. 이정도면 ㄱㅇㅎ이나 ㅇㅅㅂ나 똑같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