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 시나리오(한전 배당받아 전국민 잘살자)

윤대통령은 보수가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 시절 검찰총장이였고
보수 두 대통령을 모두 감옥으로 보낸 장본인이다
더욱이 본인 스스로 보수가 아니라고도 했다

정책을 봐도 가격통제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낮추려 했다.
자유 시장경제를 신봉하는 정부가 한전을 압박해서 물가를 잡냐?
자유 시장경제를 신봉하는 정부가 기업을 압박해서 라면값을 낮추냐?

내가 매번 말했다. 문정권 > 윤정권
문정권은 전기요금 연동제라도 실시하고
기준연료비 발표하고 전기요금 올렸는데

윤정권은 전기요금 연동제를 무력화 시켰다
기준연료비 발표조차 없다

이제 감이 왔는가?
자 그럼 현 상황은 주가조작 세력들에게 너무 좋은 상황이다

개미들은 자유주의를 신봉하는 대통령이 됐으니
한전은 정상화될 것이라고 있는 돈 없는 돈 다 투자하는데

한전은 정상화되지 못하니
주가조작 세력은 무차입 공매도 등으로 누르면서
개미들 다 거지 만들어 털어내고
한전 부실화되면 민영화시켜서 떼돈을 버는 거지

그런데?

시나리오에 문제가 생겼다. 윤정권에서 기업 밸류업 등으로
스탠스에 조금 변화가 생겼고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다시 말하면 이재명 대표가 완승을 한 것이다.
이재명 대표는 문재인 정권에서도 대접받지 못한 서자다
문재인 대통령보다 실용적이고 보수적이며, 한전 민영화를 반대하는 인물이다

따라서 세력이 원한 한전 부도내서 개미들 한강 보내고 민영화해서 떼돈 버는 시나리오는 끝났다

더욱이 윤석열 대통령은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이재명 대표를 국정 파트너로 인정한 것이다

결론
윤석열 정권은 문재인 정권 시즌 2다
이점을 파악하고 주가조작 세력은 개미 한강 보내고 민영화 시나리오 가동
윤정권 스탠스 조금 변했고, 이재명 대표 대승하고 국정 파트너로 인정

이재명 대표는 민영화를 반대하고 굉장히 실용적인 사람이라
민영화 방지법 제정되어 세력들 시나리오 무너짐
민생 지원금을 주더라도 전기 요금은 인상해서 한전 정상화됨. 끝.

앞으로 이재명 대표입에서 전 국민 한전 정상화에 협조하고
한전 정상화돼서 배당받으며 잘 살자는 말이 나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