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도체 무엇 땜시 긴 시간 기다리고 계십니까?
확고한 믿음입니까? 억울, 고집, 스스로 희망회로 입니까?
저 역시 지난 긴 기다림을 돌리켜보면.. 간절한 희망이 가장 컷던 것 같습니다.
허나 현 재신청 시점에서 모든 걸 다 내려놓고...
현실을 객관적 관점으로 보려구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실패를 또다시 반복할 수는 없으니깐요...

인생 살아가면서...
징조,직감 이라는 것을 대수롭게 생각했던 지난시절이 후회 스럽습니다...
비단 네이 뿐만 아닙니다. 대부분 임상 실패 바이오종목들 명확한 신호를 주었습니다.
사람 살아가는 모든 일상이 징조와 직감이 함께하고...
특히 주식시장에서는 명확하게 신호를 주고 있지만...
우리네들 보통사람들은 그런 신호를 읽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오직 육감과 오감으로 느낄수 있는 분야입니다.
과학적인 데이터가 아니기에 대부분 사람은 느낄수가 없습니다.
극히 소수만 영역인 그 신호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사람이 위너가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버티신 진성주주님들 꼭 성공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해답은 현실점을 명확하게 꾀뚤어보는. 명확한 직관력에 있습니다..
저는 긴 보유기간중 지금이 가장 편안합니다...
저의 육감과 직감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