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 - 중동전쟁이 악화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이스라엘은 이란 핵 시설을 노리는것

이스라엘 드론 공격은 예비신호 같은데 교묘하고 똑똑한 이스라엘 유대인 이 드론 몇기로 세상 웃음 거리가 될것을 모르고

절대 하지않았을것이라고 봅니다. 확전을 경계하기보다는 국제여론의 명분을 가지기 위해서

상대방의 대응을 이끌어 내기위한 시나리오 겠지요, 미국은 이스라엘이 공격은 절대 하지마라 면서도

무기 지원을 1조넘게 승인 검토중 인 상황입니다.

단기에 갈등이 해소될 상황이 아닌것같습니다. 이란은 건드리지 않으면 공격할 생각이 없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계속 도발을 해 갈 것이고 그러다 보면 이란도 전쟁의 국면에 휘말릴수 밖에 없게 하는것이 이스라엘 뜻인것 같은데

러시아 중국이 이란 뒷배 이기때문에 그것이 제일 큰 걱정입니다.

미국이 걱정하는 것이 그것이기에 이스라엘을 압박하는 것인데 네타냐후가 미국이나 국제 여론의 압박에 굴하지 않아서

어떤 상황이 될지 예측하기 힘든것이 사실 인것 같습니다. 네타냐후는 바이든 보다 트럼프와 친밀하고 바이든이

선거전까지 전쟁 확전이 되지않게 하려 안간힘을 쓰는데 어찌될지... 전쟁이나서 주가가 오르길 바라는 마음은 아니지만

시장은 불안한 정세 인것이 사실이고 이스라엘 이 세상사람들의 예측과는 정반대 이기때문에 설마 하겠나 하는

안일함보다 네타냐후의 의지가 꺽일 것인지 아닐지를 생각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