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상식을 내세운 윤정부는 방치하는 것인가, 아니면 방관하는 것인가?
산은장 석훈이, 해진공 양수야 이제 고마해라.
너희들 고리대부업하라고 세금 낸줄 아냐?
개정법령의 허점(불소급)을 악용하여
우량 해운사 HMM을 벼랑끝으로 내몰고 48만 개미 투자자들 호주머니 털어가는 비상식적이고 불공정한 cb 상장 악행은 이제 고마해라.
총선 망치고
대선까지 망해야 정신차리겠노. ㅠㅠ
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공기관의 책무를 져버리고 세금으로 기사회생한 우량 해운사와 개미투자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밟아 버리는 악행은 그만하고
HMM, 개미 투자자 그리고 악랄한 영리행위에 눈먼 악덕 사채업자 산은,해진공 니들이랑 상생 좀 하자.
이제까지 악행으로 마이 묵었다아이가~
아시아나항공 cb 조기상환 사례와 동등하게 HMM의 잔여 cb 상환받고,
얼른 대기업에 매각하여
해운업 좀 살려야 안 되겠노.
아직 늦지 않았어.
산은,해진공아 정신차리고 일 똑바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