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의 후손의 과학자로서 오직 나라를 위해 세계 최고의 치료제를 만들었음에도 질식처는 끝끝내 외면하고 시간끌기와 모르쇄로 제약 카르텔이권을 선택했다 자국민의 생명을 외면한채... 마치 친일파가 일제 앞잡이의 꼭두각시를 선택한거처럼 제약 카르텔을 선택했다 질식처는 피의 값을 치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