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또 수십억원을 한화돈으로 두 아들에게 준다네요.그렇게 욕 처먹어도 내 갈길 간다는건가?유능한 임직원들 다른 회사 가지 말고 붙잡아 두려고 주는건 아주 좋다. 그런데 그걸 대주주인 동관이한테 주냐고? 동관이가 뭐 제대로한게 있다고. 대주주에게 특별한 조건도 없이 그저 근속만하면 주는게 정상이냐? 이런 양아치 기업은 주주들이 나서서 본때를 보여 줘야 한다.부도덕한 기업은 정부사업에 참여시키지마라. 잠수함이고 구축함이고 한화에 입찰 자격 안주도록 주주들이 행동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