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스라엘 이란공격이 주식시장하고 뭔 상관? 더군다나 제룡전기하고 뭔 상관? 걸프전 전면전이 날때도 주식장은 일주일을 안가서 회복했고 우크라이나 전쟁때도 똑 같이 그러했고 진짜 미본토를 공격한 쌍둥이 무역센테를 공격했을때도 삼전이 장중에 하한가까지 갔지만 며칠 안되서 다 회복됐다. 그때 공포에 판 개미들은 다 나가 죽었고 그때 산 개미들은 떼돈벌었다. 신용매매자는 그때 파산자들 많지요. 지금 이런 전쟁 이슈로 수십년동안 단 한번도 주식장이 무너지지 않았수다. 지수폭락함 헐레벌떡 팔기 바쁘고 밑꼬리 잡고 올라옴 성질나 죽겠나요? 외인과 기관은 외부 충격에 따라 당연히 선물을 대응해야되는 원칙이 있으니 사고 팔수 있으나 개미는 뭔 상관이요? 그 전쟁 난다고 제룡전기 실적에 타격옴? 다 큰돈 번 사람을 따로 있지요. 주식의 기본은 내가 가저 있는 종목이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는거지 지수폭락.공포스런장을 보는건 아니요. 내 종목이 전쟁하고 관련없이 실적 냄 믿고 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