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다음주 시초가가 0% 에서 시작한다고 가정하면 너희들은 +7%~+7.5%에서 매도 +10%에서 VI발동하면 단일가에서 참고 +13%에서 매도 두번째 VI발동가격이 호가창에서 보이는 +19%~+19.5%에서 매도. 그런데 이것 아니? 전고점 36250원이 +19.6%란다. 금요일 종가를 미리 딱 맞춰 놓은거지. 너희들의 매매패턴을 역이용하려고. 만약 주포가 다음주 월요일에 9.6%에서 시초가를 잡으면 너희들은 어떻게 할래? 너희들의 십중팔구가 동시호가에서 매도치겠지. 9.6%에 매도친 후 게시판에 꺼억~ 잘 먹었다며 트름하는 소리랑 조롱하는 글들이나 남기고. 하이에나처럼 낄낄낄 거리는 소리나 남기겠지. 그런데 개장해서 40~50초 정도 밀리고 수직상승 23분만에 +19.6% 36250에서 1차 VI발동하면 어떻게 할래? 9.6%매도에 배가 터지게 부른 그런 개살구 놈들이 13%나 15%나 17%에 다시 살 배짱이 있어? 너희는 못 사. 난 너희들. 대중의 심리를 잘 알거든. +24~26%횡보구간에서 너희들이 살 수 있을까? 너희들은 못사. 상한가로 직행해서 30%에서 굳히기를 하면 돈이 많이 들지. 그래서 돈이 덜 들어가게 하려고 24~26%에서 조마조마하게 횡보하면서 애들이 30%보다 싼 24~26%에 팔고 나가게 만들어요. 여기서 매물대를 만드는거야. 나중에 지지선으로 써먹지. 그리고 이동평균선들이 밀집하는 지점에서 갑자기 4% 수직상승. 5분봉 하나로 상한가 직행. 상한가 굳히기. 거래대금 2500억. 36250까지는 애들이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겠다는거야. 대신 물량만 넘겨달라는 말이야. 그리고 여기서 고기맛을 본 놈들은 부메랑처럼 돌아오게 되있다는 것을 잘 알거든. 그리고 주가가 고공행진하면서 엄청 비싸도 고기맛을 본 애들은 퍽 퍽 사게 되어 있다는 것을 잘 알거든. 그 다음부터는 에코프로비엠이나 제주반도체나 신성델타테크 대세상승시작 초기 차트를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