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 걸래소는 각 증권사들과 같은 회원사 입니다. 한국증권 걸래소의 본연의 임무는 원활한 증권 거래이나 각 증권사들과 같은 회원사라 각 증권사들이 각출하여 걸래소의 숙식을 해결해주고 있는 상황 입니다. 이러한 웃긴 코메디 같은 상황에서 개같은 정부는 국민들 개돼지로 알고 증권사들의 불법 공매도, 규정 위반 등을 모니터링 하고 감시 제재 하는 역할을 한국증권 걸래소에 부여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각출해서 먹여 살려주는 회원사의 불법 감시를 시키고 있는 거지요. 제대로 되겠습니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코메디 같은 시스템 입니다. 또한 600만 투자자중에는 전문 전업도 있지만 재테크 목적으로 부업 개념으로 투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전문 투자자도 이해하기 힘든 스팸주의, 투자주의, 투자경고, 단일가, 거래 정지등 수많은 어려운 제도를 만들어서 주가의 상승을 방해하고 개인 투자자들에게 어려운 환경을 유지 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공시는 장중이 아닌 장종료후에 나오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은 미리 대처 하기 힘든 세계 어디에도 없는 악랄한 규제 이자 시스템 입니다. 당연히 없오져야 할 시스템이나 없어 지지 않는 이유는 개같은 국장은 모든 주체들이 공매도 카르텔의 일원들 입니다. 한국증권 걸래소가 상승 하는 종목에 이러한 딱지들을 장 종료후 붙여주는 이유는 수천개의 종목중에 공매 세력, 공매 카르텔에게 친절하고 자상하게 종목을 타겟팅 하게 도와주는 역할 입니다. 개인 투자자중 5%도 수익 내기 힘든 개같은 국장의 원인중에 이러한 한국증권 걸래소의 개 oio 같은 시스템이 가장 큰 원인중에 하나일 것 입니다. 반드시 사라져야할 악랄한 시스템 이자 규제 입니다. 이러한 걸래소의 딱지들은 투자자들이 기업 가치나 기업의 성장성을 보고 투자 할 수 없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딱지가 예고되는 종목은 매수세가 약해지고 일단 던지고 보자는 심리가 강해지니까요. 다시 말하지만 하락하는 종목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상승하는 종목에만 쳐 붙이는 한국증권거래소의 저러한 스팸주의, 투자주의, 투자경고, 단일가, 거래정지 따위등은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