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 - 잘되가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제프티 신봉자의
개인적 의견일 뿐 입니다.

여러 얘기들이 분출 하지만
그래도 주가는 왠지 모르게
받쳐주는 듯 합니다.

다소 실망하시는 분들의 맘은
십분 이해됩니다만.

신풍 최근 18000원 찍고
수직 하락중입니다.
그 기간 현바는 빌빌 대기만 했습니다.

오늘 삼전 주주들 곡소리가
한반도에 울려퍼지더군요.

하이닉스도 통곡에 동참하더군요.
잘나가던 비트코인도 울상 이더군요.

왜? 몰빵을 하나요.
요즘 젊은 친구들은
게임기로 육아된 젊은이들인지는
몰라도
단기적,단편적 소스를 듣고
확신을 갖고 몰빵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는 흐름이 최근 10년사이에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때는 노령층들의 모럴헤저드가
심했는데
요즈음은 젊은이들의 모럴헤저드가
트렌드화되고 있는듯 합니다.

이는 모두 정치권의 몸 담고 있는
이들이 책임이 무척 크다고 봅니다.

표를 의식한 정책.일명 포퓰리즘의
정착회가 그 가장 큰 원인이 될것입니다.

국회의원들의 직무 유기는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죠.

카르텔의 정점이
무슨 경제계나 노동계로 보는 이들도
있겠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가장 강력한 카르텔은
공무원과 정치권의 공존 생태계라
할 수 있죠.

이들은 국가의 핵심이기에
예전에는 공무원이 노조가 없을때는
상하 관계 였으나 집회권을 가진
지금의 공무원은 정치권과 대등한
관계로 자리 하게 되었죠.

우리나라 조선시대를 보더라도
당을 꾸려 그들끼리 권력에 쟁취하는
것에 허비하는 시기면 국란을 맞게되어
선량한 백성들만 죽어나갔죠.
조선말기는 그 최고의 정점이라 할 것입니다.

얘기가 삼천포로 흘러 갔군요.
그래도 오늘 현바는 잘 했다.
라고 위안 삼고 싶군요.

제프티는 우리가 볼수는 없지만
조용히 묵묵히 할일 하고 있다고 봅니다.

제프티는 우리들이 욕하고
사기치고 있다고 하지
규제당국이나 어느 대중 메스컴도
심층취재로 들어오지 못합니다.

검찰도 금융위도
사기만 치는 제프티에게
제재를 가하지 못했습니다.

주가가 주변 외적인 영향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 합니다.

적급이나 보험은 보장성이나
이 주식은 보장성이 없기에
안전한 자금으로
큰 욕심없이
장기적 플랜으로 접근을 해야
일상 생활 영위에 지장이 없습니다.

회사가 단기적 호재로 내 놓을 수
있는건
제프티 조건부허가 와
투자금 공개 일것 입니다.

이 두가지만 공개되면
안정적 투자 심리를 유지해 갈것이며
추가적 임상 소식에 따라
주가가 반응을 할 것입니다.

회사도 아마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을것이고
지금 시급한 현안 과제가 무엇인지.
선별하여 공개하리라
그리 전망 해봅니다.

아무튼
힘든 여정에
오랜 시간동안
종토방에서 함께 찬ㆍ반으로
이어온 많은 분들과도
어느덧 정이 들어
미워 할 수도 끊어 내기도
어려운 지경에 이르게 되었네요.

에이디엠코리아 인수는 전환사채는
아님을 다시 한번 전하면서
편안한 휴식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