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주의... 1 악질 팬덤 음악을 듣는 대다수는 실력에 관심없음 자기 인생살기 바쁘며 음악은 오다 가다 듣는 취미임 경쟁그룹의 팬덤이나 강성주주들은 회사와 가수에 과몰입하며 피해의식, 자격지심, 열등감, 시기, 질투를 잘나가는 그룹에 쏟아 내며 자위함 그들은 정작 음악을 즐기지 못하며 실력이란 허울에 빠져 본인의 음악세계가 좁아짐 애초에 외모와 가창력은 유전자에 달린 운의 영역이며 가창력이 실력이면 외모도 실력이며 차은우도 실력파가 됨 아이돌판에서 실력은 마케팅 포인트이며 소수의 운좋은 천재가 좋은 기획력과 제작으로 탑티어 아이돌이 되는 것임 오디션 프로의 실력주의는 대중을 과몰입 시키고 실력, 서사 마케팅을 위한 상업적인 요소임 음악도 다양한 장르가 있으며 개인취향의 영역인데 실력과 가창력을 강요하며 폭력적임 2 무지성 국뽕 스스로가 하찮고 보잘 것 없으면 잘나가는 조직이나 그룹 혹은 나라와 자신을 동일시함 평소에 KPOP 앨범 하나 사지 않고 스트리밍 조차 돈 아까워 꽁으로 유튜브 보는 사람들이 KPOP이 해외에서 잘나간다니까 자신의 일인거 마냥 열폭함 한국어가 어쩌고 한국멤버가 어쩌고 KPOP의 수준이 어쩌고 하는 인간들이 대부분 이런 종자임 대중문화란 애국심과 멀어지고 다양성을 수용할수록 경쟁력이 있으며 국가 대항전으로 생각하는 순간 하락세임 KPOP의 다양성과 문화발전을 저해하는 악성종양 같은 존재임 3 연예부 기레기와 유튜브 렉카 권력과 강자에게는 관대하지만 연예인과 약자에게는 날카로운척 함 연예부 소속 기레기는 짬 안되는 기자들이 본인 이름 알리고 유명세를 얻으려 기사씀 듣보잡 언론이나 유튜브 렉카들은 어그로 끌어서 조회수로 돈벌려고 환장함 기자 정신은 없으며 논란이 될 만한 문구나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낚시질하며 글빨은 대학생 수준임 음악적 소양이나 철학 사회에 대한 성찰이 없는 말그대로 기레기임 이번 코첼라 기사의 수준도 팬덤 수준의 비난일 뿐 음악산업에 대한 성찰은 없음 이런 기레기와 렉카에 휘둘리는게 악질 팬덤과 무지성 국뽕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