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에 사라는 건 기업은 문제가 없는데 경제 상황이 안 좋거나 지수가 떨어져서 이유 없이 주가가 떨어질 때 사라는 거구요, 그 주가가 충분히 메리트가 있어야 사는 겁니다. 위메이드는 현재 메리트가 없습니다. 그리고 차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상적인 주식이 아닙니다. 이런 주식은 완전한 반등 타이밍이 보였을 때 들어가도 늦지 않습니다. 님들이 뭐라고 저점을 판단합니까? 다른 게임 주주들도 그렇게 저점 판단하다가 물려서 52주 신저가까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