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회사 피씨엘(주)에 관하여 민원을 올리고자 합니다. 불특정 다수의 감시를 받아야 신뢰 경영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부디 꼼꼼한 조사 부탁드립니다. 2023.12.19. 피씨엘 최대주주 김소연과 외국계 투자회사 GEM은 5,291,004주를 양수양도 매매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대표 김소연의 지분 일부를 GEM(Global Emerging Markets)에게 매각함으로써 계약실행이 완료되었습니다. 일반적인 SPA(주식매매계약)을 공시한 것이 아니오라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2023.12.27)으로 대체하였으며 이 마저도 지연 불성실 공시(벌점 4점. SPA 일 19일. 공시일 27일.)하였습니다. -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2023.12.27) 또한, 주식을 양수 받은 GEM 사는 4개월째 어떠한 것도 공시(2024.04.18. 현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 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 추측인 바, 블록딜된 물량은 이미 장내매도 되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만, 피씨엘(주) [투자주의]소수계좌 거래집중 종목 KOSCOM2024.01.08 KOSCOM2024.01.10. KOSCOM2024.01.11. KOSCOM2024.01.12. KOSCOM2024.01.15. 이와 과련하여 이해당사자인 최대주주 김소연 본인은, GEM 측에 두 번이나 문의한 결과 "보유 중"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주장합니다. 더 이상 피씨엘 대표의 기만을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대표의 말이 아니오라 이를 공시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cf. GEM 사와 신주 역시 300억 3자 배정 유증을 결의하였습니다. - 피씨엘(주)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유상증자 계획) KOSCOM2023.11.23. 구주는 장내매각을 하면서 신주를 별도로 유상증자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장내매도 되었음을 합리적 의심으로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몇 차례 있었으나 피씨엘 대표 김소연의 기만으로 정보가 차단되고 있습니다. 상당수 주주들은 지금도 믿고있습니다. 만일 구주가 장내매도 되었다면 신주 유증자체가 애당초 거짓된 계획이었음을 만천하에 드러나게 됩니다. 이래서 더 절실한 이유입니다. 반드시 GEM의 구주 보유 여부가 공시될 필요가 있겠습니다. 피씨엘은 상당히 문제가 많은 회사입니다. 답변을 확인 즉시 추가적으로 피씨엘(주) 문제를 제보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