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이 주력인데 이는 .군함, 전투기.전차, 자주포 , 로켓포병업체처럼 체계종합이 아니라 하청업체여서 완제품으로 팔기가 어렵다, 완제품은 천궁대공포대가 유일하다. 전투가 군함 장갑차가 팔려야 미사일도 팔리고 즉 숟가락을 얹일수 있다 또한 체계종합업체가 미사일을 자체 개발 해버릴 위험이 있다 (ex : 천검미사일, 케이티즘123) --유도미사일 특성상 첨단 IT 무인전투기나 마찬가지라..수작업인 관계로.. 한화나 로템같이 철공소처럼 대량생산이 힘들고.... 납기가오래걸려 실적인식이 늦은것도 주가가 더딘 이유가 된다 --또한 전차, 자주포, 로켓포병은 실제 성능자체에서 세계에서 우위에 있다 그러나 lig의 유일한 완제품인 천궁방공포대는 서유럽(영국, 프랑스, 독일) 과 미국에 쟁쟁한 라이벌들이 있어 성능에서 우위가 없다. 더불어 천궁은 실전경험은 전무하다, 대량생산안되고 납기느린 것은 미국, 유럽 lig 똑같다 .-- 더불어 다른 미사일도 한국 군함이나 장갑차, 전투기에 숟가락얹어 파는 거지 미사일 단일제품만으로는 안 팔린다. 더 좋은 미국 유럽제 미사일이 많다. 거기다 대량생산이 되는 것도 아니고 납기 빠른것도 아니다. -그래서 미국의 제제로 미국제 대공포대를 못 사는 중동에만 수출이 된거다 , 미국제제 즉 정치적 이유가 없었으면 중동도 패트리어트 샀다 뭐할려고 천궁사나? 대안이 없어 산거다 -중동말고는 천궁을 팔 나라가 없다, 중동빼고 가능성이 있는 나라는 동유럽, 북유럽, 정도인데, 이나라들은 천궁 안산다. 천궁은 이들보다 가격이 싸다는 이유말고는 경쟁력이 없는데.. 싸?자 그래도 엄청 비싸다 . --대공미사일시스템은 원래 중동 이라스엘(미국지원), 미국, 러시아 정도나 본격적으로 사용하는 무기지 다른 나라는 그걸 많이 살 돈이 없다, 다른 나라는 차라리 처맞고 말지 그 돈으로 대포나 탄도미사일 드론을 사서 공격을 더할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