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영진 작품이라면 주주연대와 함께 소제기해서 손배등 청구해야 하고, 한번 크게 배신당한 만큼 튼튼하게 재개해서 빚은 갚아 주는 게 인지상정. 비록 감사거절로 현 경영진께서 적지않게 마음의 상처와 금전적인 피해가 컸을 것으로 보입니다. 함께 상생의 기치로 현재의 난간을 헤쳐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