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의 마지막 몸부림이 되겠네요. 내려봐야 바닦에서 바닦인데... 품목허가 재심사 끝났을 시기네요. 신청한지 두달 가까워오네요. 보완자료만 보니까 내부심사 간단해요. 약심의 해봐야 오래 안 걸려요. 자기들끼리 깜깜이로 진행하겠죠. 더이상 장난하지 못하는 시기가 왔어요.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갔어요. 승인 후 매수량 쌓아 문 닫을게 뻔하네요. 거래량 없으니 장난치기 좋은 시기네요. 그것도 마지막 끝에 도달했어요. 소량으로 주가 끌어내리고 있네요. 한쪽으로는 몰래 보유량 늘리고 있네요. 정부발 놀라운 재료들은 어디 안가요. 품목허가 발표는 막을 수 없어요. 지금까지 용케도 늦추었네요. 그것도 막다른 골목에 도달했어요. 기적의 문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