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이가 심리적부담으로 잠시이탈한거 다들 알지? 애들한테 너무 가혹하게는 요구말자 아이돌 시스템 견뎌내고 이제 막데뷔했는데 되려 양싸가 잡아돌리면 주주들이 막아야지 어차피 모든면에서 인정받고있으니 성장하면 할수록 그가치는 수십배는 족할껀데 조급해말았으면하는 바램~ 블핑도 막판 손절친거 이런시절 겪으면서 회사랑 갈등도 많았을껀데 매출도 회사능력이지만 목표치 이상으로만 계속 따지고 요구하면 결국 베몬도 블핑과 다른생각할까? 양싸도 베몬이랑 같은 나이때 딸키우는 입장인데 많이 부드러워졌잖아 최대한 스트레스안받게 서폿해주면 신뢰도 쌓이고 회사도 성공적일테고 주주들도 만족하지 않을까싶다 반박시 니말이 다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