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689집단의 대표라는 smil(일명 영신)이라는 자가 종토방에 r689집단의 대한 회비 지출에 관한 글을 올렸다. 이 글이 얼마나 이제까지 r689집단의 r689 및 smil이라는 자가 말한 것과 차이가 나는지 해부해 보도록 하겠다. 물론, 나는 그들 집단의 회원도 아니기에 그 자금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아울러 사용되는지에 대하여 관심도 없지만, 분명 그 집단에 가입한 사람들은 알아야 되는 것 아닐까 싶어 글을 쓴다. 또한, 자기 집단의 돈을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서는 이곳 종토방이 아닌 집단의 대화방에 앞으로 올리기 바란다. ******* 1. r689집단을 만든 자는 r689라는 자이며, 지금은 30명이 대표로 있다고 smil이 주장하였으며, 자신도 대표이며, r689도 대표라고 주잗하고 있다. 2. r689및 smil 그리고 기타 그 집단 소속으로 보여지는 자들은 25,000원에 대하여, 법무비용이라고 주장하였으나, 오늘 대표라는 smil은 갑자기 법무비용이 아닌 회비라고 주장하고 있다 3. 회비는 그 집단을 구성하고, 그 집단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경비로 사용하는 것이 맞고, 법무비용이라고 하였다면, 법무와 관련된 비용으로만 지출해야 하는 목적성이 있는 금액이다. 4. 그런데, 사용되었다고 주장하는 3가지 중 생존머리띠 제작 지출이라는 항목이 있다. 이는 쉽게 말하면 데모나 시위를 목적으로 머리에 띠를 두르기 위해 만든 것으로 법무비용과는 하등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5. 그럼에도 smil은 마치 10만원을 개인적으로 찬조했다고 자랑질을 하고 있다는 것이 우스꽝스럽다. 6. 앞서 말한 바대로 데모나 시위를 목적으로 머리띠를 제작하였다면, r689집단의 대표들이 밥을 먹고 음료수를 사먹고 교통비등으로 제출하거나, 다른 것들로 사용해도 괜찮은 것이 아닐까? 그렇게 사용했다는 것이 아니라...그렇게 사용해도 목적성있게 낸 법무비용이라고 주장하면 그만 아니냐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r689집단의 대표라고 주장하는 smil아... 1. 앞으로 너희 집단에 가입하기 위해 납부하는 25,000원이 회비가 되든 법무비용이 되든 그딴 것 여기서 해명하지도 말아라 2. 너희 집단에서 모금한 돈이 어떻게 사용되던 너희 집단내에서 공개하려므나... 3. 10만원 찬조했다는 그딴 추접스러운 말 하지 마라..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