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금요일 오후 2시 이후로는 안 보임. 이 색끼 졸라 관찰하고 있는데, 평소에는 아침 6시부터 기쳐 일어나서 밤 12시 전후까지 게시판에 있으면서, 30개 게시물 다 쓰고 나면 세컨 써드 아이디 들고 와서 계속 게시물을 적곤 함. 근데, 항상 금요일 오후 2시부터 갑자기 안 보이기 시작함. 그리고, 그 다음날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등장함. 여기까지 추론을 내리자면, 오크 색끼의 정규 작업 시간은 평일 아침 6시부터 밤 12시 정도. 그리고, 금요일은 오후 2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잔업 또는 주말근무가 아닐까 함. 오크 이 색끼 여기 게시판에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한 2~3년 정도됨. 박근헬 때부터 계속 한전 게시판 봐 왔기에 알 수 있음. 아무리 보고 관찰을 해도, 정상적인 주주라고 보기에는 납득하기 힘든 부분이 많음. 오크 이 색끼가 단 1번이라도 한전 주가 관련해서 말한 거 본 적이 있는 주주들이 있는가? 오크 이 색끼는 한전 주가와 챠트, 매동, 정책, 배당 등등 이런거에 전혀 관심이 없는 색끼임. 행동 패턴도 항상 정해진 되로 흘러가는 색끼이고, 출퇴근 시간도 정해져 있는 색끼임. 공장장도 틈만 나면 방송을 통해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용산댓글부대원들이 정규직으로 작업한다고 함. 오크 이 색끼도 그 부대원중에 일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나뿐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