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촐삭대는 가벼움과 천박함은 조상도 고치지 못한다고 하던데 … 새발의 피만큼 오르니 또 잘난척 호들갑을 떨어대는 모습에 “에라 엿먹어라 ~”하고 추락하는 모습을 보여줄 듯 태생이 저리 가볍게 태어난걸 3 ~ 4년전에 알았어야 했는데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