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패배후 이재명은 지 살기위해 인천계양을 국회의원으로 홍준표는 대권주자 패배로 윤석열에게 국민의힘에서 팽당해서 지 살기위해 대구시장으로... 이재명과 홍준표라면 6-7월에 치러질 국민의힘 당대표에 100% 출마 하겠지? 한동훈도 이재명과 홍준표처럼 정치적으로 살기위해 당대표로 출마할가? 한동훈이 출마 하는데 홍준표가 국민의힘 당대표로 도전할거 같나? 목숨걸고 승부할 사람인가? 홍준표가? ㅋㅋ 그리고, 니들이 윤석열과 한동훈의 관계를 이렇다 저렇다 언급하면 큰 착각속으로 빠져든다. 부부지간에도 싸울시에 그 순간에는 서로들 거의 견원지간이 되지. 가까울수록 그 서훈함이 더 큰 법이지. 그렇다고 이혼하면 다 깨져 버린다... 한동훈과 윤석열의 관계는 그런 것이다. 홍준표가 거기에 놀아나고 있는 것인지, 알면서도 속는척 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단정하면 아마추어다, 윤석열이 한동훈에게 서훈함을 표시하는 수준이 준표랑 가까운척, 금감원장 이복헌을 측근으로 불러 들이는 정도로 신경전 벌리고 있고, 한동훈도 니 알아서 해라 내도 모르겄다. 하는 정도로 보면 된다. 두 사람다 서로를 속속들이 너무나 잘아는 관계다 어느 하나가 틀어질수도 무너지면 안되는 관계다. 그리고, 대선테마는 주가로 말하는 것이다. 한동훈이야 총선 패배로 잠수 타고 있으니 아직 움직일 시기는 아니지 어제, 그제는 여론조사때문에 잠시 기술적 반등으로 보면 된다. 한동훈이 당대표로 출마 안할 것으로 보지만 당대표로 나올시에는 한동훈 종목들 그때부터는 급등한다. 근데, 홍준표 종목들은 언제 나를가? 한동훈이 총선의 패배 책임을 지고 물러 섰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변동이 없다. 여기 주주들은 참 한심하고 또 한심하다. 정말 홍준표로는 주가 상승 못한다고 하는데 이해를 못한다. 대선테마주들 해 보았잖어? 주식시장과 아무 상관도 없이 나르샤를 하는게 대선테마다. 총선까지 끝난 마당에 다음 대선테마 종목들이 움직여야 하는데 홍준표는 아에 움직일 생각도 없지? 한동훈은 잠수 탔지, 이재명과 조국은 사법리스크 여전하지.. 이런때 움직여야 하는데 홍준표 종목들은 요지부동이지? 그게 답이다. 홍준표는 대권주자 자격이 없다는 것을 주식시장에서 먼저 말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