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 엔씨상황요약

택진이네 집엔 황금알을 낳던 거위가 있었어요.

거위는 택진이에게 매일 매일 황금알을 낳아주었어요.

택진이는 그 황금알로 거위 돌볼 사람고 더 뽑고 본인이 좋아하던 야구팀도 샀지요

어느날 거위 키워본 적도 없는 사기꾼이 와서 이걸 먹이면 거위가 알을 더 많이 낳는다며 BM이라는 사료를 택진이에게 팔았어요.

이것은 거위 건강에 안좋다고 거위를 돌보던 사람들이 이야기했지만 오히려 그들을 쫓아냈어요.

거위는 처음 BM사료를 먹고 알을 더 많이 낳았어요. 택진이는 흥분했고 더 많은 BM사료를 공급했어요 그러나 시간이 나고 거위는 점점 아프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더 이상 BM 사료를 먹지 않았어요.

그러자 사기꾼은 BM사료를 강제로 거위에게 먹이라 했어요. 택진이는 박수를 쳤고 호스를 거위입에 고정해 강제로 사료를 먹였어요

그러자 이젠 거위가 더이상 알을 낳지 못하게 되었어요. 수의사를 부르니 누가 이런 사료를 먹였냐며 이젠 거위 간에 지방이 너무 커져 더이상 알을 낳을 수가 없대요.

게다가 종전에 거위를 잘 돌봤던사람들은 이미BM사료를 강제로 줄때 거위 죽는다며 반대하고 떠났어요

택진인.BM사료를 먹이지 않겠다고 선언했어요 하지만 아직 BM사료를 먹여야한디는 사기꾼들이 옆에 있어요...

거위는 여전히 아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