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 택진이는 운이 좋은겨

원래 사무 프로그램이나 짜서 팔던
구멍가게 회사였는데
딴 회사서 리니지를 만들다
IMF자금난으로 포기한걸
당시 그 겜하고 그 겜 개발자이던 송재경까지 데려와서 송재경이 완성한걸
오픈해서 떼돈 번거지.
택진이는 겜 개발은 몰라.
그 후로 겜에 대해서 더 문외한인
동생 마누라까지 데려와서
회사 사장급으로 앉혀놓고
지는 야구단 만들어 밖으로 나도니
회사가 조금씩 기울어지다 이 몬양 된거지
마누라 송이가 한때 수재급으로 불리면 머해.
그 수재가 겜 개발하고는 상관이 없는데.
어느 회사나
돈 좀 벌렸다고
사장이 술이나 마시러 다니고 기집이나 찾으면 한순간 회사 망하는건 똑같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