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봐도 엔씨가 얼마나 트렌드를 못따라가고 있고 독자적 개발력이 옛날같지 못하다는걸 알 수 있음 전엔 엔씨 특유의 미형캐릭터가 독보적이었는데 지금 티엘홍보에 보이는 여캐는 무슨 불쾌한골짜기 찰흙인형임 무슨 옛날 조이시티같은 수준이네 역겹다 그냥 이 회사는 단기악재가 아니라 동력을 잃었음 포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