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가 거정 먼저풀릴까봐 긴장되는가벼... 스스로 한말이 있으니께.. 얼마나 부끄러울까... 안타깝다..주식에 미쳐서 정신줄놓고.. 평소 멀정했을 사람이..이리도 추해지는구나.. 아직 젊은거 같은데.. 지금이순간을 전화위복으로 삼아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