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삶이 이상해지는거 같아욤 1년에 15권의 책을 읽었는데 어느순간 주식책 말고는 거의 읽지않아욤 뭐랄까? 난 나의 삶보다 주식의 유동성에 맞추어지는 기계적 인간이된거같아욤 저는 두렵네욤 내가 서서히 주식에 잠식당하는걸 느낍니다 우리는 너무 짧은 생을 살지만 남을 미워하면서 살죠 제발 서로 이해하면서 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