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돼지가 ‘4·19혁명’ 64주년을 맞이한 19일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았다. 대패돼지가 4·10 총선 후 외부에서 공식 일정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파가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강북구 소재 국립4·19민주묘지에 도착해 4·19기념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묵념을 진행했다. 총독부는 대패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4·19민주 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혁명으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하며 4·19혁명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전했다. 당선인과 돼지 신분으로 2년 연속으로 4·19 기념식에 참석했던 대파는 이날엔 기념식 전에 묘지를 참배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이는 총선 패배 후 인선 등 쇄신 방안 마련에 대패가 몰두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대파는 지난 10일부터 외부 공식 일정을 잡지 않은 바 있다. (쪽팔려서 못 나오네~^^ ㅋㅋㅋㅋ) 이날도 공식 기념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아침 일찍 참배한 후 다시 총독부로 복귀해 업무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히끼꼬모리냐? 남자 박근헬이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