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 집에서 재택 근무하느라 온라인 주문이 늘어나고 돈은 넘쳐나서 주체를 못하던 시절 물동량은 넘쳐나는데 배는 모자르고 항구에 워커들은 돈이 넘쳐나니까 일 안하고 코로나 때문에 집에 쳐박혀 있고 파업하고 운하들이 막히고 하면서 물류 대란이 온거지 5만원 찍고 나서 물류 대란 왔을때 주가는 우하향이었다 수에즈 막혔을때나 올랐던거고. 어차피 올라가던 길이었으니. 지금은 배가 남아돌고 물동량도 현저히 낮아졌는데 뭔 물류대란이냐 이로온 똥몽총이들ㅋㅋㅋㅋㅋㅋ 생각들을해 지금 급등하는 종목들은 세력들 물량 넘기고 설거지 맡기고 튀는 종목들이다 삼전 빠지는거 봐라 느끼는 것 없누 지수 이기는 종목은 없다 이 말이 몬말인지 알어? 큰거온다 서킷이라고 들어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