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한통속이면 애당초 반대매매를 왜 시켰겠냐? 유지되게 했겠지? 더군다나 일구던 회사가 제값도 못받고 중간에 날라갔는데 진짜 음모가 있었다면 재정신으로 못버티겠지. 걍 회사 잃은건지 뺐긴건지 모르겠으나 신의 뜻이니 하면서 용접공한테 알아서 챙겨주십쇼하고 빚 갚고 있을텐데 개한테 뭘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