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들은 표를 찍어 줄게 아니라
도끼로 찍어 줘야 한다.
윤석열은 머리가 있다면
신한울 3, 4호기, 천지 1,2호기, 대진 1,2호기 외에 천지 3,4 호기, 대진 3,4 호기
총 10기 건설을 발표해야 한다.
10기 건설한다고 동시에 다 하는 것도 아니고 점점 준비를 하면 될 것이다.
신한울 3,4호기, 천지 1,2호기, 대진 1,2호기
6기를 본격적으로 하면서 원전생태계를 복원하고
4기를 추가하면 된다.
국내에 10기 건설 하면 해외 원전 10기 수출은 규모의 경제로 훨씬 경쟁력있게 할 수 있다.
박정희가 뭐 한다고 했을 때 심한 반대가 있었다고 안했으면 이나라는 거지꼴에 적화통일 당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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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독재자, 전쟁광 호지명을 숭배하고 짱개몽을 꿈꾸던 문재인이 건설을 백지화했던 신한울 3·4호기와 천지 1·2호기를 가동하면 2050년까지 30조원의 발전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지 선정 등 상당 부분 사업 진척이 이뤄졌다가 문재인 정부 시절 백지화된 경북 영덕 천지 1·2호기와 강원 삼척 대진 1·2호기의 재개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천지 1·2호기와 대진 1·2호기 건설 예정 부지는 모두 전원개발사업예정구역으로까지 지정돼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일부 토지를 매입했지만, 전 정부 시절 탈원전 정책 추진으로 모두 백지화됐다.
정부는 2050년 10기가와트(GW) 이상의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용인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급속한 전기차 보급 등으로 인해 원전 같은 안정적 전력 공급원이 적정 비중으로 늘어나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용인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예상 전력 수요인 10GW만 해도 현재 수도권 전체 전력 수요의 4분의 1에 달한다.
태양광으로 낮에만 반도체 생산하고, 흐리거나 비오면 생산 안할 건가?
밤에도 흐린 날에도 생산하려면 ESS 준비에도 천문학적 비용이 든다.
그래가지고 반도체 수출 경쟁력이 있겠나?
나라 말아먹을 짱개 간첩 강아지 셰셰 같은 건 보신탕 완전 사라지기 전에 쳐죽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