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리는 미국 비디오 게임의 선구자로 대성공 했다. 엔씨는 한국 온라인 게임의 선구자로 대성공 했다. 아타리는 퐁 이라는 게임의 대성공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한다. 엔씨는 리니지라는 게임의 대성공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한다. 아타리는 한때 디즈니 보다 시총이 높았다. 엔씨는 한때 현대차 포스코 보다 시총이 높았다. 아타리는 유저들 우습게 보며 쓰레기를 넣어도 백만장은 팔릴거라고 말했다. 엔씨도 유저들 개돼지로 보며 서버만 오픈하면 무조건 동접 백만은 기본이라는 마인드를 갖고 있다. 아타리는 E.T 라는 영화의 명성에만 기댄 쓰레기 게임을 발매 했다가 글자 그대로 하루 아침에 망했다. 엔씨는 T.L 이라는 게임으로 리니지라이크 명성에만 기댄 허접한 게임을 발매 했다가 주가가 100만원에서 10만원대로 폭락했다. 아타리는 결국 역사에서 사라져 버렸고, 시장에 구린겜만 가득하면 망한다는 아타리 쇼크라는 단어를 남겼다. 엔씨도 계속 정신 못차리다가 망한다면, 시장에 리니지 라이크 도박장 게임만 가득하면 망한다는 리니지 쇼크라는 단어를 남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