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투자자 공포에 질려서 털어버리게 유도한후에 아차하는 순간에 상한가행진 연상으로 훅올려서 개인투자자들을 신포도를 바라보는 여우(이솝우화)로 만든다.. 이후로는 주가 상승은 세력( 외국인? 기관? 겅은머리외국인? )의 엿장수맘대로.... 그래서 로템같은 주식은 보유물량의 90%는 없는셈치고 10만원될때까지 건드리지 말고 단타매매중독된 개인들은 10%물량만으로 장중 단타치면서 소일하는게 최상이다.. 5월이 가기전에 로템의 10만고지 점령을 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