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철수라면 건강이나 챙기겠다 어눌한 말씨 틀릴까봐 얼굴에 온 힘을 넣고 말하는데 보는사람이 더 힘듬 정치는 적당히 하고 건강이 최고다 이미 안철수는 이번 분당이 마지막이다 그냥 네임벨류로 끼워주는거다 나라 망할 일 있냐 미래는 미래세대가 맡아서 정치하는게 맞다 어줍잖은 노인들이 머리 굳어 미래를 설계할 능력이 모자르다 윤통을 보면 그 세대들이 얼마나 아둔한가 문제를 풀어 나가는 방식이 얼마나 고루한가 머리에 갓쓰고 에헴 왕정시대로 돌아간 느낌 잘난놈 눈뜨고 못보고 잘난놈 열등의식으로 찍어 누르고 그래서 조선이 망한건데 아직도 그 잔재가 많이 남아서 미래세대에게 부담을 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