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앤씨알오 - 영선 총리를 추대할까?

민주당이나 찢맹의 속내는 국정의 안정과 민생 보다는 그들은 "3년이 너무 길다." 이 한마디로 모든것을 함축해서 대변하고 있다.

3년이 너무 기니까 단축시키자는거 아녀?

어떻게 단축시켜 윤통의 조기퇴진을 탄핵만이 대갈빡에 가득차 가지고 있는거다.

그런데 영선총리를 등용시켜 국정이 안정되고 민생 살기가 편해지는 걸 원하겠냐?

그러니까 늙은 승양이 박지원이나 찢맹은 당 분열을 위한 음해공작이라고 들고 나오는 것이다.

이것들은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할 것 들이다.

국민들은 민주당이 좋아서 찍어준게 아니라 윤통 하는게 보기 싫으니까 오기풀이를 한 결과라는 걸 멍충이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 힘과 민주당 국민 지지도가 32% : 32% 로 동율을 보이는 것이 증명하고 있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