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형 단체여행객, 올봄 줄줄이 방한 10월엔 3000명 규모 방한 예약도 제주에선 크루즈 기항, 항공편 증편 1000명을 초과하는 유커(游客) 즉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이 한국으로 몰려들고 있다. 1100명, 1600명이 올 봄 연쇄적으로 한국에 온다. 이미 입국을 시작한 수정제약그룹을 시작으로, 오스템월드(4.23~5.3, 1600명), 허벌라이프 아태지부(10월, 3000명) 등 중대형 단체의 방한이 올해 연이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