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대 부터 정확히 5000원 이하 맞췄는데 급등할때도 큰일난다고 대피하라고 알렸는데 그 어떠한 일이 일어나도 내린다고 알렸는데 2년 내내 큰일나니 지금이라도 팔라고 팩트에 기반에 정확히 알렸는데 욕먹어도 정확히 사실을 맞추고 알렸는데 고마워야 하고 감사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불난집에 대피 하라고 2년 내내 알려드렸습니다 지금도 큰일나니 대피하라고 알려드립니다 그런데도 아 몰라 제발 한번만을 외치는건 도대체 무슨 심리상태인가요? 정상적인 생활 가능한 보통의 수준 맞나요? 당신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