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10조씩 재정 적자를 내면서 입만 열면 건전 재정 얘기를 하는 동네 바보형이 대통령 3년 더 하다간 나라 절단낸다. 문통 때 환율 1150원 넘겼더니 조중동에서 IMF 다시 온다, 칠레 꼴 난다고 난리쳤다. 요즘 환율이 얼마지? 1400원? 이건 뭐 거의 IMF 직전 상황이야! 그런데 종편이며 조중동이며 찍소리 안하고 있다. 신기하지? 선거에 참패했는데 괜찮단다. 지난 번보다 5석 늘었으니... 진짜 이번 6월에 새로 국회 열리면 검찰 개혁, 언론 개혁 반드시 해야한다. 원화 가치가 떨어지는 건 한국 경제가 낮게 평가되기 때문이다. 2년간 부자 감세로 재정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 이념 외교로 고립되어 한국이 수입도 줄고, 수출도 줄어든 게 원인이다. 그런데 R&D 예산까지 대폭 줄여서 나라의 미래까지 망치고 있다. RE100 모른다고 자랑? 동네 바보형도 수치심은 있다. 원전,원전 노래를 부르면서 새로 지을 부지선정이나 예산 마련은 하고 있나? 할 수가 없지. 해본 적도 없고, 생각해야 할 게 뭔지도 모르니.. 정신차려! 2찍들아! 니들의 잘못된 믿음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금투세는 당연히 시행될 것이고, 돼야 한다. 유예하는 건 또 하나의 부자 감세로 공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부자 감세밖에 할 줄 모르는 인간이 3년 더 하다가는 서민이며, 부자며 할 거 없이 진짜로 다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