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야당의 협력이 필요하고 고물가 고금리에 당장 하루 하루를 힘들게 살고 있는 국민들을 챙겨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야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해보았고 맞벌이 부부도 해보았고 아이도 키워봤으니 민생을 잘 알터.. 부드러운 조정자 박영선이 국무총리가 되는 것이 옳다 김한길은 아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