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김승연이라면...
- 가격만 맞으면... 한화오션의 자회사로 삼고... 한화(주)가 사도 좋고... ( 얼마 전에 한화오션에서 해운사업이 추가 되었습니다. 새로 컨선 만드는 것보다 HMM을 M&A 하는 게 더 나을 듯....)
- 현금성 자산 10조 이상도 먹고,
- 한화오션에서 배 만들고...
- 만든 배로 HMM에서 운송 사업하고,
- 한화그룹의 해외 물류 혁신하고 물류비 대폭 절감하고, 국내 대기업 중소기업 상대로 컨테이너 운송사업 하겠다.
- 22년도 HMM 임직원 1,744명 (2022.06) 수준이면 22년 영업이익, 순이익 약 10조, 23년 5703억 순이익 8,543억 난 HMM 같은 회사 운영도 가능하니
#주: 장남 김동관이 김승연에게 제안 한번 해봐라~, 그 동안 상하이 운임지수가 많이 올라서 하림보다는 좀 더 써야 할 거다...참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