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는 최근 GDP대비 60%에 육박한 대한민국의 국가부채에 대해 우려의 메세지를 보냈다. 그런데도 찢가는 왜 또 돈을 풀자고 할까? 그가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만 있어도 이런 소리를 쉽게 하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