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대표가 연세가 좀 있으심. 아들이 부사장인데 경영권 승계 중에 있음. 문제는 작년말 기준 부사장 보유 지분이 많지 않다. 열심히 지분 늘리는 중인데, 주가가 높으면 기회비용이 많이 들겠지 그래서 주가를 누르고 있다고 생각하면 됨. 주식시장에서 이런 종목 한두번 겪어 본것도 아니고 기다리면 원하는 만큼은 아니더라도 수익 쏠쏠하게 줄 종목임에는 틀림없음. 재무제표상 망할 회사는 아니니 이것 만으로도 위안 삼으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