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도 가능케 한다 다시 말하자면, 네이처셀이 줄기세포 대장주로서 확고하게 자리 매김을 하고 말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갖어 보는 것이다 쇠나 돌도 뚫는다라는 의미인 "금석위개"라는 고사 성어가 있다 일례로 중국 한나라때 이광이라는 장수가 어느날,명산으로 사냥을 나갔다가 날이 저물어져 갈때쯤 건너편 풀숲에 황소만큼 큰 호랑이가 엎드러 자고 있는 듯한 모습을 발견하고선 그순간 놀라서 머리끝이 쭈뼜섰다 만일 공격을 당한다면 그대로 잡아 먹힐수 밖에 없기에 활 시윗줄을 최대한으로 잡아 당긴후 놓았다 그순간 화살은 호랑이 이마를 명중하면서 팍하는 소리와 함께 꽂히는 소리가 들렸다 화살을 맞은 호랑이가 한참동안 꼼짝을 하지않자 서서히 다가가 보니까 호랑이 형상을 하고 있는 바위를 보고 놀랐다 그순간 자신이 바위까지 뚫어내다니 하면서 환호를 지른 다음,다시금 바위를 향해서 힘껏 활을 잡아 당겼다. 그때마다 화살은 매번 팅겨져 나갔다. 이처럼 튕겨 나갔던 이유로선,첫 화살은 진짜 호랑이 인줄 철저하게 믿고 생사를 건 화살이였고,그 다음부터의 화살은 호랑이가 아니다라는 부정적인 마인드로 임했기에 불가했던 것이다 이처럼 네이처셀도 진짜 호랑이라고 믿고 임하다 보면 불가능한 바위도 뚫을수있는 괴력을 가지게 되는 만큼 못 이룰일이 없으리라 본다. "정신일도하사불성"이라고 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