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끝모를 추락을 하고 있지만, 이번이 위메가 성장하기 위한 마지막 기회일수도..
이왕 대표이사로 나섰으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제대로 정리하고, 중심을 잡아주세요.
1. 적자사업, 미래성장 가능성이 없는 사업정리는 신속히
- 사업만 정리말고, 책임자급도 책임의 경중을 가려같이 정리 필요.
- 성과없던 임원이나 책임자에게 기회를 줘봐야 무능함은 바뀌지 않아요. 사람은 고쳐서 못 써요..
2. 귀찮다고 싹~ 정리해 버리긴 위메의 사업들이 아까워요. 나중에 다시하려면 zero부터해야 하니 그땐 늦어요. 신중하게 선별해서 하새요.
- 과거 모바일 게임사업 싹~ 다 정리했던 것처럼 해버리는 과오는 하지마세요.
-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판단하세요. 재발
3. 성과를 보여준 자들, 없다면 적어도 도덕성에 문제가 없는 사람을 옆에 두세요.
- 장대표가 만든 10년을 이해하고 따라잡으려면 주변 사람들의 조언과 도움을 받으세요.
- 편하고 익숙한, 오랜된, 성과없는 사람들을 멀리하고, 실제 현업을 뛰고 있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이해하고 판단하세요.
- 예쓰맨, 당신을 지나치게 칭찬하는 사람들 경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