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가 자신의 신념을 이야기해라. 아부하지 말라는것,
아부한다고 유권자 특히 중산층 유권자의 호감을 살수 있는게 아니다,,고 김대중 전대통령이 1971년도 대선 때 이미 향후 50년100년 대한민국의 전략적 목표가 될 시대 정신을 이미 밝혔다. 김대중 대통령이 돌아가시기 전에도 3대 위기론
1-민주주의 위기.
2-민생의 위기.
3-남북 관계 위기
위 세가지를 애기 햇다.
1-첫 번째 증산층과 서민의 정당 민주당의 포지셔닝을 그렇게 했다.
민생이란 이 가치가 있지요 민생 위기라고 말할때 민생 위시가 뭐냐 서민과 증산층의 일상적인 경제생활이 위기에 봉착했다는 뜻.
2- 두번째는 민주주의 지금 검찰 독재 정권 또는 무신정권 지금 한국의 민주주의 지수가 최근에 엄청나게 국제조사에서 수십단계 하락을 햇다. 그냥 민주주의도 엄청 하락햇고.
숙의 민주주의 수준도 저 크게 하락했고. 민주주의가 위기다.
3-세번째 지금 대한민국의 시대 정신은 적어도 1970년대 이후에 민주주의. 민생. 한반도 평화예요.
지금 세가지가 다 보수 정권이 집권할 때마다 위기에 빠지고 있다.
보수정권이 집권할 때마다 거시경제 위기를 초래하고.
보수정권이 집권 할때마다 복지 정책을 후퇴시키고.
분배 상태를 악화시켰다.
보수 정권이 집권할 때마다 남북관계는 위기 상황으로 간다.
남북 대립이 극도로 가고 이게 시대 정신이다.
김대중 대통령이 왜 민주당의 포지션을 서민과 중산층의 정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이념 지향을 중도개혁 정당으로 했다 그걸 지금 생각해 봐야 된다.
우리의 시대 정신은 지난 50년 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이 세가지라고 말할수 잇다.
민주당은 이 시대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서 태어난 정당이다.
중도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진보정당으로서 서민과 증산층의 삶을 책임지는 정당으로서 한반도의 평화를 도모하는 정당으로서 자기의 신념을 말해야 된다,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잊어버리는 순간 보수 언론에 휘둘리고 상대방의 프레임에 말려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