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은 이미 봤다는 거고 강남 사옥에 보스턴 사무소에 약이 완성되지 않고 할수 있는 행보가 아니란디 이젠 파이널처럼 김치국부터 들이키는 신한공매도 투매가 경계 대상이다 12만9천3백원에 투매해 9거래일빼더니 싯가3조날려놓고 어제는 하루종일 십주에서 백주로 총18만주 매수만 했다 한방에 2~3십만주 던지면서 빼드 니 그게 숏키즈란다 숏은 저렇게 하는게 아닌데 역한 냄새가 풍긴다 파이널전처럼 승인신호나오면 투매 간다는건지 항상 당하는게 개인들이다 어제는 신한이 사니 개인들은 팔았다 회사가 급하게 가는게 그럴때가 아닌것같은데 뭔가가 있으니 건물사무실에 돈 뿌리지 개인들이 쏟아지는 호재에 돈벌때인데 공매도투매에 당하고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