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지스 - 시총 1천억원이 증발이 되었는데

누가 가장 이득을 봅니까..?

매출 6~7천억,영업익 2~3백억 기업이
시가총액 677억원은 정리매매 수준으로
코스닥 잡주보다 현저히 못합니다.

이익영여금 1천억,주식발행초과금 930억
부동산 장부가 1천억 이상

기업의 여력은 충분합니다만 정부의 자발적 밸류업 정책에도 주가부양은 전혀 나오지가 않고 오히려 하락 하고만 있습니다.

주주들은 판단이 흐려저 말도 안되는
시총에도 못가니 매도를 하곤 합니다.

아들래미에 회사 물려주려고 수 많은 주주들을 죽여서 세금 절세 하려고 탈세 작업 같고 형편없는 주가에도 사장은 또 재선임을 시키고 사외이사는 국세청출신 선임했죠

횡령한지 1년도 안되어 또 횡령하여 처벌 받고 사면 받았으면 사람이 변하는데

그렇지 않고 그런 마인드가 뇌리속에 아직도 남아 있다면 주가부양은 어림도 없고 설령 자식에 기업을 물려줘도 그피가 어디로 가갰습니까..

바이든이 중국 철강 관세로 현대제철 포스코등 무거운 주식도 상승을 했지만
동국제강은 윗꼬리 달고 내려버리고 철강 물류 인터지스는 지수폭등에도 하락을 했습니다.

상속 사전작업으로 주가누르기 아니면 있을수 없다고 보입니다.
매출 영업이익도 얼마든지 축소시킬수 있습니다.

바이든이 중국 해운,물류 301조 조사한다고 하지만 오늘 타 해운주,물류주 전부 상승해도 이넘은 해오던 짓을 계속할거로 보입니다.

단합이라도 하여 상속작업에 지원이라도 하듯이 mm.lp 기관들도 주가를 누르는데 도움을 주는거 같고 기업은 여력이 충분히 되어도 단 1의 부양책은 나오지가 않습니다.

금융카르텔 조직이 형동생 하는 한통속이라 이런 현상이 바뀌지가 않을거라 봅니다.

쓰레기같은 증시운영 누구하나 정의롭게 나서는 사람은 찿아볼수가 없고 대한민국 소액주주들은 그저 손절이나 기약없는 장투가 되는거 밖에 선택이 없는 현실이죠

정부 당국은 이런 말도 안되는 짓거를 여전히 하고 있어도 어떠한 재제가 없습니다.

분명 저들이 원하는 대로 결과를 낼것입니다.

영혼까지 썩은 한국법으로는 절대 안되겠지만 작은 소망이 있다면 주가조작을 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 모두가 천벌을 받기를 소망합니다.

저런 기업 하나하나가 쌓여서 코리아디스카운트가 수십년째 되고 있는겁니다.